Bayer, Cellulose 사업부 전격매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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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w가 Wolff Walsrode 인수 … Water Soluble 부문 포트폴리오 강화 Bayer이 Cellulose 전문 사업부를 Dow Chemical에 매각한다.양사는 12월18일 Bayer 산하 Wolff Walsrode의 M&A에 합의했으며 거래액은 공개되지 않았고 2007년 상반기 거래가 종료될 것으로 알려졌다. Wolff Walsrode는 HEMC(Hydroxyethyl Methyl Cellulose), CMC(Carboxymethyl Cellulose) 등을 주력으로 삼고 있으며 1500명의 직원이 2005년 3억2900만유로의 매출을 올렸다. M&A 이후 Wolff Walsrode는 Dow Water Soluble Polymers 사업부에 합병되며 HEC(Hydroxyethyl Cellulose) 브랜드 CELLOSIZE, 라텍스 파우더 브랜드 DOW, Ethylcellulose Polymers 브랜드 ETHOCEL, Cellulose Ether 브랜드 METHOCEL, 수용성 수지 브랜드 POLYPOX 등을 보유한 사업의 포트폴리오가 더욱 강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Cellulose 계열 제품들은 건자재, Personal Care, 제약, 식품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되며 Dow Water Soluble Polymers의 매출은 2005년 6억5000만달러로 700여명의 직원이 전세계 14개 생산거점에서 활동하고 있다. <화학저널 2006/1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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