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ell, 텍사스 크래커 가동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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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7일 정전으로 강제연소 … Dow Europe의 PP는 가동재개 Shell Chemicals의 텍사스 Deer Park Chemical Plant가 정전 사고를 일으켰다.텍사스 설비는 1월7일 오전 4시30분경 정전이 발생해 가동이 중단됐으며 크래커 내부의 Hydrocarbon을 오후 2시까지 강제 연소시킨 것으로 알려졌다. 텍사스 설비는 OP-Ⅱ와 OP-Ⅲ 크래커를 운영하고 있으며 에틸렌(Ethylene) 생산능력은 각각 12억파운드, 19억파운드로 파악되고 있다. Shell은 2006년 8월22일에도 루이지애나 Norco 소재 GO-Ⅰ에틸렌 11억8000만파운드 크래커의 불가항력이 선언된 바 있으며 텍사스 OP-Ⅱ 크래커는 10월 한달간 정기보수를 실시해 에틸렌 생산차질이 컸던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2006년 11월7일 불가항력을 선언했던 독일 Dow Europe GmbH의 Wesseling 소재 PP(Polypropylene) 20만톤 설비는 1월5일 재가동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화학저널 2007/0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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