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3 중 한곳 주식 5%이상 취득 … 순수 투자목적인지는 불분명 한미약품이 국내 빅3 제약기업 중에서 한 곳의 주식을 5% 이상 취득한 것으로 알려졌다.매출액 기준으로 국내 빅3 제약기업은 동아제약, 유한양행, 한미약품 순으로 현재 유한양행과 한미약품은 2위 자리를 두고 치열하게 다투고 있다. 한미약품 관계자는 1월15일 “이른바 5% 룰에 따라 증권거래소에 오늘 중으로 신고하고 공시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5% 룰은 증권거래법상 본인과 특별관계자의 소유분을 합해 공개기업의 주식을 5% 이상을 보유하면 5일 이내에 감독당국에 신고해야 하는 것을 말한다. 5% 룰 규정은 이후 보유주식이 1% 이상 변동할 때마다 5일 안에 사실을 신고하도록 하고 있다. 이에 따라 한미약품이 주식시장에서 5% 이상의 주식을 산 국내 빅3 제약기업이 구체적으로 어떤 곳인지 곧 밝혀질 것으로 보인다. 한미약품은 어디까지나 순수 투자목적으로 주식을 취득했다고 말하고 있다. 이에 대해 증권가와 제약업계 주변에서는 한미약품이 경영참여 의도로 주식을 산 것이 아니냐는 의심의 눈초리를 보내고 있다. 한편, 한미약품은 2005년 말 동아제약 주식 1.2% 정도를 투자목적으로 사들여 보유하고 있다고 공개한 바 있다. <저작권자 연합뉴스 - 무단전재ㆍ재배포 금지> <화학저널 2007/0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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