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포리올, 중국 3만톤 공장 가동
|
2006년 12월 상업가동 돌입 … 2010년까지 폴리올 10만톤으로 확장 한국포리올의 중국 Nanjing 소재 폴리올 3만톤 공장이 상업판매에 나서고 있다.한국포리올, 삼성, 일본 Toyota Tsusho, Sanyo Chemical 등이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KPC (Nanjing)의 생산설비는 2006년 11월 준공돼 12월 상업가동에 돌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생산능력은 Polyether 폴리올(Polyol) 3만톤, Conjugate Polyether 3만톤으로 증설을 통해 폴리올 생산능력을 2008년 5만톤, 2010년 10만톤으로 확장할 방침이다. <화학저널 2007/01/17> |
한줄의견
관련뉴스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플래스틱] PET필름, 중국산 반덤핑관세 장벽 높인다! | 2025-11-21 | ||
| [화학경영] 바스프, 중국 중심 수익성 개선한다! | 2025-11-21 | ||
| [배터리] SK온, 중국 옌청 배터리 공장에 집중 | 2025-11-21 | ||
| [디지털화] 클라리언트, 중국에 AI 솔루션 공급 | 2025-11-20 |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플래스틱] 플래스틱 무역, 중국 수출 공세 강화에 미국산 수입은 외면했다! | 2025-11-2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