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liance, 정유ㆍPP 60억달러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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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바니 회장, 에너지 인프라에 150억달러 투입 … 고용효과 20만명 인디아 재계 서열 1위인 Reliance가 에너지 인프라에 총 6700억루피(150억달러)를 투입하기로 했다고 현지 언론이 1월16일 보도했다.Reliance의 무케시 암바니 회장은 구자라트주가 주최한 연례투자자 회의에서 “구자라트 경제특구에 60억달러를 투입해 이미 건설중인 정유공장과 별도로 PP(Polypropylene0 공장과 석탄 및 갈탄 가스화 공장 등을 건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규투자사업에는 항구와 도시가스 배급망, 천연가스관 건설 등도 포함된다. 세계 1위의 Polyester 생산기업 Reliance는 현재 자회사인 Reliance Petroleum을 통해 구자라트의 Jamnagar에 있는 하루 처리용량 66만배럴의 정유공장 바로 옆에 54만배럴의 정유공장을 건설중이다. 암바니 회장은 “우리가 구자라트에 투자하는 것만으로도 20만명의 직ㆍ간접적 고용효과가 있다”고 강조했다. <화학저널 2007/0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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