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sol, 바이오디젤 10만톤 건설
남아프리카 소재 합작설비 추진 … 시공은 Lurgi가 담당할 듯 남아프리카 Sasol이 바이오디젤 사업에 박차를 가한다.Sasol은 CEF(Central Energy Fund), Siyanda Holding과 합작으로 남아프리카 소재 바이오디젤 생산설비를 건설할 계획으로 합작지분은 37.5대36.5대26.0로 알려졌다. 바이오디젤 10만톤 생산설비의 부지는 사업 승인 이후 확정될 예정이며 독일 Lurgi가 유력한 시공사가 될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바이오디젤 원료는 대두유가 사용되며 Sasol은 연간 60만톤의 대두를 활용해 46만톤의 대두유를 생산할 것으로 나타났다. <화학저널 2007/0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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