톨루엔, 39달러 하락 700달러 후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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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B Korea 톤당 786달러 형성 … 동양제철화학은 BTX 증설 추진 톨루엔(Toluene) 가격은 1월19일 FOB Korea 톤당 785-787달러로 39달러 하락했다.아시아 톨루엔 시장은 국제유가 약세와 중국수요 부진에 따른 거래 감소 및 국내외 설비 증설에 따라 800달러대가 무너졌다. 국제유가는 1월19일 WTI 선물가격이 배럴당 51.99달러로 전일대비 1.51달러 상승했으나 두바이유 현물가격은 배럴당 49.06달러로 전일대비 0.94달러 하락했다. 여천NCC의 No.1 BTX 설비는 2006년 하반기 증설작업을 마쳤으며 벤젠(Benzene)이 14만톤에서 6만-7만톤, 톨루엔이 7만3000톤에서 3만-4만톤, 자일렌(Xylene)이 6만1000톤에서 2만-3만톤 확장된 것으로 나타났다. 게다가 동양제철화학의 광양 소재 BTX 설비도 10월 정기보수 기간을 통해 증설을 꾀할 계획으로 현재 생산능력은 벤젠 10만톤, 톨루엔 2만톤, 자일렌 5만톤으로 파악되고 있다.
표, 그래프: | Toluene 가격추이 | <화학저널 2007/0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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