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Shell과 천연가스 개발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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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ell 및 Repsol과 100억달러에 … LNG 연간 1600만톤 생산 가능 이란은 세계 최대규모인 이란 남부 파르스 천연가스전 개발 프로젝트를 100억달러에 Shell 및 Repsol과 계약했다고 이란 외교부가 1월28일 발표했다.외교부는 웹사이트를 통해 스페인 Repsol 및 파트너인 Royal Dutch/Shell과 1월27일 계약을 체결했으며 양사가 파르스의 13-14 블록을 개발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가스전이 본격 가동되면 연간 1600만톤의 액화천연가스(LNG)가 생산될 것으로 예상했다. 이란은 2006년 말 중국과 파르스 북부 천연가스전 개발 및 LNG 수송관 건설에 관한 모두 160억달러 상당의 투자양해각서에 서명한 바 있다. 그러나 미국이 우려를 표명해 이행 여부가 불투명해졌다는 해석이 나돌았다. <저작권자 연합뉴스 - 무단전재ㆍ재배포 금지> <화학저널 2007/0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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