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3M, LCD 휘도필름 생산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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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31일 경기도에 LOI 전달 … 화성 장안2단지 8만2000평방미터 확보 마이클 로만(Michael F. Roman) 한국3M 사장은 1월31일 김문수 경기도지사를 만나 투자의향서(LOI)를 전달했다.로만 사장은 “부직포 방진마스크 및 LCD 휘도향상용 필름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추가시설 확보가 시급하다”며 “경기도가 조성하고 있는 화성시 장안2단지의 8만2000㎡에 추가시설을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김문수 지사는 “3M과 같은 세계 굴지의 기업이 경기도에 추가투자를 결정해 감사하다”며 “앞으로 기업활동에 어려움이 없도록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3M은 2005년 화성 장안1외국인전용단지 6만4000㎡에 4000만달러를 투자해 LCD 휘도향상용 필름 제조공장을 가동하고 있으며, 2006년부터는 2만9000㎡에 1억4000만달러를 추가 투자해 부직포 방진마스크 제조공장을 건설하고 있다. <저작권자 연합뉴스 - 무단전재ㆍ재배포 금지> <화학저널 2007/01/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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