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LNG 탱크 4기 보수작업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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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공사, 2월17일까지 준비 마무리 … 평택ㆍ통영기지 수급차질 방지 한국가스공사는 가스 누출이 확인된 인천 LNG 생산기지 저장탱크 4기 전부에 대해 최단시일에 보수작업을 시작할 계획이라고 2월12일 발표했다.이를 위해 2월17일까지 가스 누출이 감지된 LNG 저장탱크 4기를 모두 비우고 보수공사에 착수할 방침이다. 보수공사는 땅속에 묻혀 있는 냉동상태의 저장탱크 주변 토양을 먼저 얼리는 복잡한 준비과정을 거쳐야 하기 때문에 총 24개월 가량이 소요될 것으로 보고 있다. 가스공사는 전담부서를 설치해 보수공사의 효율성을 높이는 한편 국내 LNG 수급에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발전 및 도시가스기업과 긴밀히 협조키로 했다. 가스공사는 현재 인천(저장탱크 18기에 248만㎘), 평택(저장탱크 10기에 100만㎘), 통영(저장탱크 10기에 140만㎘) 등 3곳의 LNG 기지를 운영하고 있다. 가스 누출이 확인돼 가동중단에 들어가는 인천기지 저장탱크는 20만㎘급 4기이며 국내 전체 공급량의 14-15%를 담당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사용량이 많은 동절기에 1일 17만-26만㎘의 LNG가 공급되고 있으며, 가스공사는 수급안정을 위해 당초 2009년 완공 목표로 통영기지에 건설중인 저장탱크 2기의 준공시기를 최대한 앞당기는데 주력할 방침이다. <저작권자 연합뉴스 - 무단전재ㆍ재배포 금지> <화학저널 2007/0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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