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아시아나 3세 3명 금호산업 지분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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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아시아나그룹의 오너 3세들이 계열사인 금호산업 지분을 추가 매입했다. 박세창 그룹 전략경영본부 이사를 비롯해 박철완, 박준경씨는 2월6일 금호산업 보통주 4만2900주를 주당 1만9400원에 각각 매입해 지분율을 0.08%씩 늘렸다고 2월13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박삼구 회장의 아들인 박세창 이사는 금호산업 지분율을 3.27%로 높였고 박철완씨와 박준경씨도 5.54%와 3.22%로 늘렸다. 금호산업에 대한 오너 일가의 지배구조를 확고히 하는 차원에서 이루어진 것으로 앞으로도 추가 매입에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화학저널 2007/0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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