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G, 공급과잉 당분간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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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nya 60만톤 가동 예정 … 롯데대산유화ㆍOUCC 가동률 감축 아시아의 MEG(Monoethylene Glycol) 공급과잉이 좀처럼 해소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Shanghai Petrochemical이 2월5일부터 45일간 Jinshan 소재 23만톤 플랜트의 정기보수를 실시하나 2월20일 38만톤 플랜트를 가동할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Nanya가 5월1일 60만톤 플랜트를 가동할 예정이어서 동아시아의 수급밸런스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롯데대산유화는 공급과잉에 따라 1월 80% 수준만 가동한 것으로 알려졌고, 타이완 OUCC도 1월말까지 가동률을 30% 감축했다.
표, 그래프: | 아시아의 합섬원료 플랜트 가동현황(2007) | <화학저널 2007/0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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