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노보, 노트북 배터리 10만개 리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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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CPSC 권고따라 6개월 전 이어 2번째 … Sanyo전기 공급제품 세계 3대 컴퓨터 제조기업인 중국의 레노보는 3월1일 자사제품 노트북에 장착된 배터리가 과열, 발화될 가능성이 있다며 10만여개를 리콜 조치한다고 발표했다.미국 소비자제품안전위원회(CPSC)의 권고에 따라 이루어진 레노보의 배터리 리콜 조치는 6개월 전에 이어 2번째로, 일본의 Sanyo전기가 제조해 공급한 배터리를 장착한 제품들이 리콜 대상인 것으로 알려졌다. 리콜대상 기종은 새롭게 생산된 ThinkPad 노트북과 추가 및 대체 배터리가 장착된 기존 싱크패드 모델 R 시리즈(R60 및 R60e)와 T 시리즈(T60 및 T60p), Z 시리즈(Z60m, Z61e, Z61m, Z61p) 등이다. 레노보는 안구의 경미한 부상을 포함 모두 4건의 사고신고가 보고되는 등 모서리에 충격이 가해지면 화재가 발생할 위험이 있는 만큼 즉각 사용을 중지하고 리콜에 응해달라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연합뉴스 - 무단전재ㆍ재배포 금지> <화학저널 2007/0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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