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rouge, 폴리올레핀 200만톤으로
2008년 62만톤에 2010년 200만톤으로 확장 … 건축용ㆍ자동차용 공급 아부다비(Abu Dhabi) 베이스 석유화학기업인 Borouge가 창립 5주년을 맞아 폴리올레핀 생산능력을 대폭 확대한다.Borouge는 폴리올레핀 생산을 2008년까지 62만톤으로 확대하는데 이어 2010년에는 200만톤으로 3배로 확장할 계획이다. Borouge는 폴리올레핀을 2005년 51만8000톤 생산한데 이어 2006년에는 54만7000톤 생산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Borouge는 지금까지 총 230만톤의 PE(Polyethylene)을 생산해 건축을 비롯해 자동차, 포장 시장에 공급해왔고, Ruwais 컴플렉스는 중동지역에서 처음으로 Bimodal 기술을 채용했었다. Borouge는 오스트리아의 석유화학 그룹인 Borealis와 Abu Dhabi National Oil(Adnoc)이 합작으로 설립했으며 UAE의 아부다비 소재 Ruwais 플랜트를 가동하고 있다. <화학저널 2007/0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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