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ubai유, 60달러 근접했으나…
3월8일 59.57달러로 0.98달러 상승 … WTIㆍBrent는 약보합세 3월8일 국제유가는 세계 최대의 난방유 소비지역인 미국 동북부지역의 온화한 날씨 예보로 하락했다.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WTI(서부텍사스 중질유)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배럴당 0.18달러 하락한 61.64달러에, ICE의 Brent 선물유가는 0.17달러 하락한 62.33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반면, Dubai유 현물가격은 미국의 석유 재고감소 소식이 뒤늦게 반영되면서 0.98달러 상승한 59.57달러를 형성했다.
미국 국립기상청(NWS)은 3월13일부터 21일까지 미국 동북부를 포함한 미국 전역의 기온이 평년수준을 상회할 것이라고 예보했다. 한편, 로이터는 3월8일(현지시간) OPEC(서유수출국기구)이 3월15일 비엔나에서 개최될 정기총회에서 추가감산 없이 현재 생산수준을 유지하는 것이 좋을 것이라는 OPEC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다. 표, 그래프: | 국제유가 변화 | <화학저널 2007/0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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