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화학공업단지
|
글로벌 투자 집중 세계시장 주도 중국 화학공업단지(Chemical Industry Park)에 대한 글로벌 화학기업들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Shanghai, Nanjing, Zhangjiagang, Guangzhou 등이 주요 화학공업단지로 지방정부의 적극적인 지원과 지역 대학과의 산학연계, 우수한 인력공급 등의 요건이 맞아떨어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글로벌 투자 본산지 “Shanghai” Shanghai 화학공업단지는 명실공히 글로벌 투자의 본산지로 각광받고 있다. BP, BASF, Bayer 등 메이저의 중국시장 공략을 위한 포석으로 자리잡은 Shanghai에는 업스트림과 다운스트림을 아우르는 프로젝트가 잇따르고 있다. BP, Sinopec, Shanghai Petrochemical의 50대30대20 합작기업인 Shanghai Secco는 27억달러를 투자한 에틸렌(Ethylene) 90만톤 컴플렉스를 가동하고 있다. 에틸렌 컴플렉스는 2005년 중반 상업가동에 들어갔으며 생산능력은 에틸렌 90만톤, 부타디엔(Butadiene) 9만톤, Aromatics 50만톤, SM (Styrene Monomer) 50만톤, PE(Polyethylene) 60만톤, PP (Polypropylene) 25만톤, PS(Polystyrene) 30만톤, AN (Acrylonitrile) 26만톤으로 파악되고 있다. <화학저널 2007/4/2> |
한줄의견
관련뉴스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EP/컴파운딩] EP, 유럽 진출 중국기업 적극 공략 | 2025-12-24 | ||
| [환경화학] 도레이, 중국 중심으로 수처리 사업 확대 | 2025-12-23 | ||
| [바이오연료] 중국, SAF 50만톤 공장 상업가동 | 2025-12-22 | ||
| [정밀화학] 클라리언트, 4년 연속 중국촉매 연구 지원 | 2025-12-19 |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바이오연료] 중국의 청정에너지 투자, 그린 메탄올·암모니아 청정에너지를 선도한다! | 2025-12-1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