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ubai유, 62달러 수준으로 폭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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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18일 62.23달러로 1.68달러 하락 … WTI 63.13달러 아래로 전환 4월18일 국제유가는 미국의 정제 가동률 상승 소식으로 초반 하락했으나 휘발유 재고가 큰 폭으로 감소함에 따라 상승으로 마감했다.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뉴욕사업거래소(NYMEX)의 WTI(서부텍사스 중질유)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배럴당 0.03달러 상승한 63.13달러에, ICE의 Brent 선물유가는 0.11달러 상승한 66.04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반면,Dubai유 현물가격은 1.68달러 하락한 62.23달러를 형성했다.
EIA는 4월13일 미국의 정제가동률이 전주대비 2%p 상승한 90.4%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하지만, EIA의 주간 석유재고 발표 결과 휘발유 재고가 큰 폭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 상승으로 마감했다. EIA는 미국의 휘발유 재고가 전주대비 270만배럴 감소한 1억9700만배럴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표, 그래프: | 국제유가 변화 | <화학저널 2007/0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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