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신소재ㆍ생명공학 단지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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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5월4일 지방산업단지 심의위원회를 열어 조성 예정인 울주군 청량면 신산업단지와 북구 중산동 중산산업단지를 민간자본 개발과 입주기업 직접개발 방식으로 각각 추진하기로 결정했다. 청량면 용암리 일대 249만2000㎡(75만4000평)의 신산업단지는 울산시가 공모할 시공자가 사업비를 부담한 후 단지를 분양해 정산하는 방식으로 개발하며, 8월 착수해 2011년 말 완공할 계획이다. 또 중산동 일대 12만9000㎡(3만9000평)의 중산산업단지는 분양공고를 통해 확정된 입주기업들이 사업비를 부담하는 방식으로 개발하며, 6월 착수해 2008년 말 완공할 예정이다. 2006년 6월 실시설계가 승인된 신산업단지에는 신소재와 생명공학, 전기전자, 메카트로닉스 등 21세기 지식기반산업이 들어서고, 4월 실시설계가 승인된 중산산업단지에는 자동차부품과 기계 및 조립금속기업 등이 입주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연합뉴스 - 무단전재ㆍ재배포 금지> <화학저널 2007/05/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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