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톡홀름 협약
유해 화학물질 12종 사용규제 본격화 스톡홀름 협약이 세계적인 환경규제로 자리잡아가고 있다.잔류성 유기오염물질(POPs: Persistent Organic Pollutants)에 관한 스톡홀름(Stockholm) 협약은 유해화학물질 중에서도 독성이 강하고 자연분해가 어려워 체내축적 후 내분비계 장애를 일으키는 특정물질을 규제하고 있다. 규제물질은 Mirex, 다이옥신(Dioxine), DDT, Furan, Aldrin, HCB(Hexachlorobenzene), PCBs(Polychlorinated Biphenyls) 등 12종에 이르고 있고 UNEP(United Nations Environment Programme)의 주도 아래 2001년 5월22일 채택됐다. 이후 2004년 5월17일 발효됐으며 151개국이 서명하고 2006년 현재 120개국이 비준했다. 표, 그래프 | 국내 POPs 12종에 대한 규제 현황 | <화학저널 2007/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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