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FID 산업화는 선택 아닌 필수
산업자원부와 대한상공회의소, 한국유통물류진흥원은 5월25일 KOEX에서 개최된 RFID 리더스그룹 회의에 국내 주요 기업의 CEO 100여명과 세계적인 RFID 전문가를 한자리에 초청, 신기술 정보와 글로벌기업 성공사례 발표를 통해 국내 RFID 산업확산 계기를 마련했다. RFID(Radio Frequency IDentification)는 태그에 내장된 정보를 무선 주파수를 이용해 비접촉방식으로 대상(물건ㆍ사람 등)을 식별할 수 있는 기술로 안테나와 칩으로 구성된 RF 태그에 정보를 저장해 적용 대상에 부착한 후 판독기에 해당하는 RFID 리더로 정보를 인식하는 기술이다. 회의에서는 인천국제공항공사 이재희 사장, 삼성테스코 이승한 사장, P&G 김상현 대표이사 등 국내 주요인사와 RFID 국제표준과 시장 적용을 선도하고 있는 GS1의 Miguel Lopera 사장, EPCglobal의 Chris Adcock 사장, 월마트의 RFID 총괄책임자인 Simon Langford 이사가 참가해 최신의 RFID 표준 및 실증사업 현황 등을 발표해 주목받았다. <화학저널 2007/05/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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