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ubai유, 63달러 수준으로 급락
5월31일 1.43달러 하락 63.89달러 형성 … WTI 상승에 Brent 하락 5월31일 국제유가는 중동산 두바이유 가격이 하락세를 지속하며 배럴당 63달러대로 내려왔다.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WTI(서부텍사스 중질유)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배럴당 0.34달러 상승한 63.49달러에, ICE의 Brent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0.29달러 하락한 67.84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Dubai 현물가격은 나이지리아 파업유예 효과가 뒤늦게 반영되며 1.43달러 하락한 63.89달러를 형성했다.
또 Shell의 나이지리아 주민의 송유관 점거로 생산이 중단됐던 15만b/d 규모의 Bonny Light 유전 생산 이 재개되면서 Brent 약세에 영향을 미쳤다. 표, 그래프: | 국제유가 변화 | <화학저널 2007/0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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