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거인멸 우려 없고 피해자들과 합의 강조 … 6월18일 첫 공판 <보복폭행>을 주도한 혐의로 구속돼 공판을 앞두고 있는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법원에 보석을 청구했다.서울중앙지법에 따르면, 김승연 회장은 6월12일 담당 재판부인 형사8단독에 보석 청구서를 제출했고 경호과장 진모씨는 6월13일 오전 보석 청구서를 제출했다. 김승연 회장 등은 보석 청구서에서 수사가 종료돼 증거인멸의 우려가 없어졌고, 피해자들과도 합의해 구속의 필요성이 해소됐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법원은 보석 청구서를 검토하고 검사의 의견을 들은 뒤 사유가 있다고 판단되면 주거제한과 보증금 납부를 조건으로 보석을 허가할 수 있다. 김승연 회장은 5월25일 구속적부심을 청구했으나 “구속영장 발부가 적법했고 계속 구속할 필요성이 인정된다”는 이유로 기각됐었다. 김승연 회장에 대한 첫 공판은 6월18일 오전 10시에 열린다. <저작권자 연합뉴스 - 무단전재ㆍ재배포 금지> <화학저널 2007/06/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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