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6-7월 공급과잉 불가피
삼성토탈 29만톤 풀가동 … FOB Korea 1345달러로 20달러 하락 아시아 SM(Styrene Monomer) 시장은 생산기업들의 대부분이 정기보수를 실시한 후, 6-7월에 재가동할 것으로 알려져 공급과잉이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된다.삼성토탈은 대산 소재 No.1 29만톤 플랜트를 일주일간 정기보수를 실시 한 후 6월4일 가동을 시작해 6월7일 100% 가동률을 보였다. No.2 58만톤 플랜트는 2만톤 생산능력을 확대한 후, 6월11일 가동을 시작해 60%의 가동률을 나타냈다. Idemitsu의 Chiba 소재 21만톤 플랜트는 6월4일부터 일주일간 정기보수를 실시한 후 재가동에 들어갔다. Asahi kasei의 Mizushima 소재 32만톤 플랜트는 6월20일부터 25일까지 풀가동할 예정이다. FCFC(Formosa Chemical & Fiber)의 신규 60만톤 플랜트는 6월4일 가동을 시작해 100%의 가동률을 보이고 있고 No.1 20만톤 플랜트와 No.2 25만톤 플랜트는 6월11일 재가동했다.
CFR SE Asia 톤당 1354-1366달러를 형성해 25달러 하락했다. <이선애 기자> 표, 그래프: | 동아시아의 주요 SM 플랜트 가동현황(2007-08) | <화학저널 2007/06/27> |
한줄의견
관련뉴스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석유화학] SM, 벤젠 약세에 이끌려 내려간다! | 2025-10-02 | ||
[석유화학] PS, SM 추락‧공급홍수에 “하락” | 2025-09-30 | ||
[석유화학] SM, 아시아 약세 속 글로벌도 흔들 | 2025-09-25 | ||
[석유화학] SM, 공급과잉에 밀려 약세 전환… | 2025-09-18 | ||
[석유화학] SM, 소폭 반등했지만 마진압박… | 2025-09-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