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2주 연속 상승 1370달러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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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B Korea 1372-1373달러로 23달러 올라 … 미국 허리케인 영향 주목 SM 가격은 9월 둘째 주 FOB Korea 톤당 1373달러로 23달러 상승했다.아시아 SM(Styrene Monomer) 시장은 국제유가가 배럴당 80달러를 넘어서는 등 초강세를 보인 상태에서 미국의 정유공장 가동중단이 겹치면서 코스트 상승 우려가 증폭돼 1370달러를 넘어섰다. 미국에서는 걸프지역 소재 RBOB가 허리케인 Humberto의 영향으로 정유공장 가동을 중단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북미에서는 SM의 Spot 거래가 사실상 중단된 것으로 알려졌으나 미국가격은 FOB US Gulf 파운드당 57센트로 톤당 평균 1257달러를 형성해 5달러 하락했다.
한편, 중국의 SM 내수가격은 ex-Tank Jiangyin/Zhangjiagang 톤당 1만2600-1만2700위안으로 상승했고, 평균가격은 1만2680-1만2730위안을 형성했다. 표, 그래프: | SM가격추이 | <화학저널 2007/09/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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