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생명과학, 코스닥 상장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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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행성 관절염 신약개발 비전 … 류마티스관절염 치료제 개발도 박차 코오롱그룹 계열사인 코오롱생명과학이 2008년을 목표로 코스닥 상장을 추진하고 있다.코오롱은 9월19일 코오롱생명과학이 2008년 코스닥 상장을 위해 금융감독위원회에 등록법인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발표했다. 코오롱생명과학은 퇴행성 관절염 신약을 개발해 세계적인 바이오기업으로 성장한다는 비전 아래 중단기적으로는 의약원료와 환경소재사업 분야를 통해 사업 안정성을 유지하고 현금을 창출하고 있다. 바이오신약인 퇴행성관절염 유전자치료제 티슈진-C가 현재 미국과 한국에서 동시에 임상 1상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고 안전성과 유효성면에서 만족할만한 결과가 나오고 있어 2008년 2상에 돌입할 예정이다. 코오롱생명과학은 또한 자가면역 류마티스관절염 치료제 P-40에 대한 개발도 박차를 가하고 있고 신약 라이센싱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한편, 코오롱생명과학은 티슈진-C 임상시험에 관심이 있는 퇴행성관절염 환자 모집을 계속하고 있다. <화학저널 2007/09/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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