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 Mitsui와 플래스틱 합작 청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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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tsui 및 Nagase 지분 인수 100% 자회사화 … GEMPC는 매각계획 미국 GE(General Electric)와 일본 Mitsui Chemicals, Nagase상사가 플래스틱 합작관계를 청산키로 합의했다.GE는 Mitsui Chemicals과 Nagase상사의 EPJ(GE Plastics Japan) 지분을 인수해 GEPJ를 100% 자회사로 전환할 계획이고, 다른 합작기업인 GEMPC는 2008년 4월1일 매각할 계획이다. GEPJ는 Mitsui Chemical의 일본 Ichihara 소재 석유화학 컴플렉스에서 BPA(Bisphenol-A) 플랜트를 가동하고 있고, GEMPC는 PC(Polycarbonate) 플랜트를 가동하고 있다. GE는 BPA 플랜트를 Mitsui에게 매각할 계획이나 PC 플랜트는 2008년 3월 말 스크랩할 계획이다. Negase상사는 일본 서부에 위치한 무역기업으로 화학제품, 플래스틱, 전자소재, 화장품, 건강식품, 의료장비를 수입, 수출, 판매하고 있는데 중국과 동남아에서 GE 생산제품의 중개판매를 계속할 예정이다. 한편, Sabic은 GE Plastics을 현금 및 부채 인도 조건으로 116억달러에 인수해 Sabic Innovative Plastics를 설립할 계획이다. <화학저널 2007/1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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