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ubai유, 78달러 초반으로 하락
10월22일 1.32달러 하락 78.27달러 형성 … WTIㆍBrent도 하락 10월22일 국제유가는 미국경제 둔화 우려, 미국 달러화 약세 둔화, 터키 쿠르드의 외교적 협상의지 표명 등의 영향으로 하락했다.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WTI(서부텍사스 중질유)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1.04달러 하락한 87.56달러에, 런던석유거래소(ICE)의 Brent 선물유가는 0.52달러 하락한 83.27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Dubai 현물가격은 1.32달러 하락해 78.27달러를 형성했다.
또 미국 달러화의 유러화 대비 가치가 거래 초반 사상 최저치인 1.4384달러에서 1.4162달러로 반등하면서 마감되면서 상품시장으로의 자금 유입도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터키 정부는 쿠르드노동자당(PKK) 반군에 대한 즉시 공격을 자제하고 외교적 해결방안을 모색하겠다고 언급했으며 PKK도 6월 선언한 휴전을 준수하겠다고 발표했다. <김 은 기자> 표, 그래프: | 국제유가 변화 | <화학저널 2007/1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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