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도 에틸렌 정기보수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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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ndra Asri 10월 증설 7만톤 가동 … 동남아 자급률 상승 박차 인도네시아의 Chandra Asri가 2007년 10월 말 에틸렌(Ethylene) 생산능력을 7만톤 확대한다.현재 Chandra Asri의 Anyer 소재 에틸렌 크레커 생산능력은 에티렌 52만톤, 프로필렌(Propylene) 27만톤으로 에틸렌 생산능력 확대로 그밖에 제품들의 생산능력도 소폭 변화될 전망이다. 아시아 석유화학 플랜트 증설은 과거에 한국, 중국 등에 국한돼 있었으나, 최근에는 베트남, 인도네시아, 말레이지아 등 동남아시아 지역의 생산능력 확대가 늘어나고 있어 앞으로 동남아시아 지역의 자급률 상승은 물론 수입국에서 수출국으로의 전환이 주목된다.
PCS의 에틸렌 크래커 생산능력은 에틸렌 46만5000톤, 프로필렌 27만톤, 부타디엔(Butadiene) 10만5000톤으로 나타났다. <송주연 기자> 표, 그래프: | 아시아의 에틸렌 크래커 정기보수 일정 | <화학저널 2007/1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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