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ubai유, 89달러 수준으로 “폭등”
11월7일 2.30달러 상승 88.83달러 형성 … WTIㆍBrent는 소폭 하락 11월7일 Dubai 현물가격은 미국 석유 재고 감소 전망 등의 영향이 뒤늦게 반영되며 88달러 후반으로 폭등한 반면, 국제유가는 미국 에너지정보청(EIA)의 난방유 재고 증가 발표 이후 차익실현 매물 출회에 따라 소폭 하락했다.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WTI(서부텍사스 중질유)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0.33달러 하락한 96.37달러에, 런던석유거래소(ICE)의 Brent 선물유가는 0.02달러 하락한 93.24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Dubai유 현물가격은 2.30달러 상승해 88.83달러를 형성했다.
한편, 미국 Cushing 지역의 원유 재고 감소, 유로화 대비 미국 달러화 가치의 최저가 기록, 북해 유전시설의 근로자 대비에 따른 생산 중단 등의 요인으로 WTI 선물가격은 장 초반 강세를 나타냈다. <김 은 기자> 표, 그래프: | 국제유가 변화 | <화학저널 2007/1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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