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30달러 상승 1380달러 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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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B Korea 1380-1381달러 형성 … SM도 SK에너지가 인상 주도 SM 가격은 11월 둘째 주 FOB Korea 톤당 1380달러로 30달러 상승했다.아시아 SM(Styrene Monomer) 시장은 SK에너지가 3개 Cargo의 공급가격을 FOB Korea 톤당 1363달러, 1375달러로 연속 인상하면서 강세를 나타냈다. SK에너지는 12월 공급가격도 FOB Korea 톤당 1375달러를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시아 SM 시장은 다운스트림 부문의 장기간의 수요 위축으로 공급과잉을 지속하고 있으나 국제유가 및 나프타(Naphtha) 가격이 강세를 보여 원료 코스트가 상승함으로써 일시적으로 강세를 나타낸 것으로 해석된다. 이에 따라 제조코스트 상승으로 수익성을 우려하는 SM 생산기업들과 SM 구매 코스트 상승에 거부감을 나타내고 있는 수요기업들의 신경전이 치열해질 전망이다. 표, 그래프: | SM가격추이 | <화학저널 2007/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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