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anjin, 에틸렌 100만톤 2009년 가동
Sinopec과 Lummus 공동개발 프로세스 채용 … 7개 다운스트림 공장도 Sinopec Tianjin Petrochemical이 최근 에틸렌(Ethylene) 100만톤 크래커 건설에 착수했다.100만톤 크래커는 Sinopec이 추진하는 중국 최대의 에틸렌 프로젝트로 프로세스는 Sinopec Group과 ABB Lummus가 공동개발한 기술을 채용한다. 에틸렌 크래커는 7개 다운스트림 플랜트에 원료로 공급하며, 총 투자액의 13.2%를 차지하고 있다. 2009년 6월30일 완공해 9월30일 시험가동에 들어갈 계획이다. <화학저널 2007/1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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