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산화탄소 해양 저장기술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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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부, 포스코와 기후변화 대응 MOU 체결 … 기업ㆍ정부 협력모델 바닷속에 이산화탄소를 저장하는 기술 개발이 가속화된다.해양수산부는 11월19일 오후 정부중앙청사에서 포스코와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상호협력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최근 세계적인 현안으로 떠오른 기후변화에 대응한 기술개발을 위해 서로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협약 체결에는 이은 해양부 차관과 정준양 포스코 사장이 양기관을 대표해 참석했다. MOU 체결로 해양부에서 지난 2005년부터 개발 중인 바닷속 이산화탄소 저장기술이 포스코가 개발 중인 대기 중 이산화탄소 분리ㆍ포집기술과 연계 개발될 수 있어 개발속도가 빨라지는 등 시너지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해양부는 포스코의 이산화탄소 분리ㆍ포집기술과 해양부의 바닷속 이산화탄소 저장기술 개발을 2012년까지 마무리해 이산화탄소 배출규제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국내산업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계획이다. 아울러 양 기관은 포스코가 개발 중인 철강슬래그 활용기술을 해양생태계 복원을 위한 해중림 조성 사업에 활용키로 했다. 양 기관은 기술개발 외에도 해양 기후변화 적응 대책과 기후변화 관련 해양정책과 제도마련, 기후변화 관련 국제활동에 협력해 나가기로 했으며, 실무협의체를 구성ㆍ운영키로 했다. 한편, 해양부는 기후변화에 따른 해양 영향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해양부문 기후변화 대응 종합대책을 2007년 수립해 2008년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대책에는 온실가스를 바닷속에 저장하거나 해양생물을 이용해 온실가스를 흡수할 수 있는 기술개발계획, 해수면상승과 해수온 상승 등 기후변화에 따른 자연재해에 대비한 연안과 항만의 안전대책, 어종변화에 따른 수산업대책, 해양생태계 적응대책, 해양변화의 관측 및 예측 등이 담길 예정이다. 이은 해양부 차관은 “국내기업 중 유일하게 기후변화 대응 세계 50대 기업에 선정된 포스코와 해양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협력에 나서기로 한 것은 지구 환경보호를 위한 정부와 기업간 새로운 협력모델이 될 것”이라며 “기업의 피해를 줄이는 동시에 이산화탄소 감축과 기후변화적응 기술개발을 촉진하는 효과가 나타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화학저널 2007/1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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