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공장 1차라인 2008년 본격가동 … 2012년 생산능력 5000톤 확대 국내 최대규모의 태양전지 원료 잉곳 생산공장이 대전에 건설됐다.웅진에너지는 11월28일 대전 대덕테크노밸리에서 박성효 대전시장, 이완구 충남지사, 송인섭 대전상공회의소 회장 등 각급 기관장과 웅진에너지 임직원 등 150여명 참석한 가운데 웅진에너지 1차 생산라인 준공식을 갖고 시험가동에 들어갔다. 4만6530㎡ 부지에 세워진 웅진에너지 1차 생산라인은 태양전지 원료인 잉곳을 생산하는 곳으로, 규모가 국내에서 가장 큰 것으로 알려졌다. 웅진에너지는 1차 생산라인 완공과 함께 2007년 말까지 시험가동을 한 뒤 2008년부터 본격 가동(생산능력 1400톤)에 들어갈 계획이다. 특히, 웅진에너지는 2012년까지 2193억원을 들여 생산능력 5000톤 수준으로 확대하고 5000억원 수출을 달성할 방침이다. 대전시 관계자는 “웅진에너지 생산라인이 가동되면 관내에 400여개의 일자리가 새로 생기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회사가 안정적으로 기업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각종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연합뉴스 - 무단전재ㆍ재배포 금지> <화학저널 2007/1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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