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에너지, 4/4분기 수익성 호전
대신증권, 영업이익 4128억원으로 127.6% 증가 … 단순 정제마진 개선 대신증권은 12월5일 SK에너지에 대해 정제마진 개선으로 4/4분기 수익성이 호전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6만원을 유지했다.안상희 연구원은 “4/4분기 매출액은 6조6467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0.2% 감소한 반면, 영업이익은 4128억원으로 127.6% 증가할 전망”이라며 “4/4분기 단순 정제마진이 2006년 배럴당 -2.1달러에서 0.9달러로 개선됨에 따라 주력사업인 정유부문 추정 영업이익이 2080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흑자 전환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또 “세계 석유제품 수요의 30% 이상을 차지하는 아시아ㆍ태평양 지역의 중장기 수급이 순조로울 것으로 보여 2009년까지 석유제품의 정제마진은 양호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화학저널 2007/1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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