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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A에 바이오에너지까지 “설상가상” 국내 동물약품(Animal Health) 시장규모는 4000억원에 불과하고 생산기업의 난립으로 내수경쟁이 치열한 상황에서 한·미 자유무역협정(FTA)과 바이오에너지 가속화 등 악재가 겹치고 있어 시장전망이 불투명하게 나타나고 있다.밀, 대두박, 옥수수 등 작물을 대부분 수입에 의존하고 있어 곡물가격이 급등해 높은 제조코스트로 고전하고 있으며, FTA에 따라 국내 축산시장이 개방되면 내수 시장규모가 더욱 작아질 것으로 보여 출혈경쟁이 점입가경으로 치닫을 전망이다. 국내 동물약품 매출은 2006년 기준 농장(Farm) 68%, 사료원료(Feedmill) 23%, 애완(CA) 9%의 비중을 나타냈다. 중장기적으로 국내 축산시장은 연평균 2-3% 성장에 그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애완용 시장은 2003년 이후 정체상태여서 국내 동물약품 시장의 총체적인 위기가 불가피해지고 있다. 표, 그래프 | 동물약품 수급동향 | 가축 사육현황(2007) | 가축전염병 발생현황 | 상위 10대 동물약품 생산기업 점유율 변화 | 동물약품 판매실적 | 동물약품 허가(신고)품목 현황(2007) | <화학저널 2007/12/24·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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