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SF, 벨기에 SM 50만톤 가동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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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적 결함으로 2007년 말 가동재개 … 수급은 차질없이 이루어져 BASF가 12월17일 기술적 문제로 인해 벨기에 Antwerp 소재 SM(Styrene Monomer) 50만톤 플랜트 가동을 중단했다.회사 관계자는 2007년 말 또는 2주후인 1월 초 가동을 재개할 수 있을 것이라며 불가항력(Force Majeure) 선언과 관계없이 수급이 차질없이 이루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BASF는 수요처들의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12월 셋째 주에 Spot 물량을 구매해 공급을 지속했으며 필요하다면 추가구매할 것이라고 밝히는 등 BASF의 가동중단으로 인해 극심한 수급타이트가 초래되지 않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Contago 현상 완화에 힘입어 12월 계약물량은 12월17일 FOB Korea 톤당 1250-1255달러에 거래된 것으로 나타났다. 12월18일에는 Petro Derivatives International Trade(PDIT)가 Bayer에게 1월 1000톤을 FOB Rotterdam 톤당 1276달러에 판매한 것으로 알려졌다. Bayer도 1월 1000톤을 추가 구매할 계획이나 구매처는 아직 정확히 보고되지 않고 있다. <이선애 기자> <화학저널 2007/1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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