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ubai유, 90달러 초반으로 급락
1월8일 1.45달러 하락 90.12달러 형성 … WTIㆍBrent는 급등 1월8일 Dubai유 현물가격이 90달러대 초반으로 큰 폭으로 하락했다.또 국제유가는 미국 원유 재고가 감소할 것이라는 예상과 나이지릴아 무장세력의 석유시설 공격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상승했다.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WTI(서부텍사스 중질유)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1.24달러 상승한 96.33달러에, 런던석유거래소(ICE)의 Brent 선물유가는 1.15달러 상승한 95.54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Dubai유 현물가격은 전일대비 1.42달러 하락해 90.12달러를 형성했다.
또 로이터통신이 나이지리아 무장단체대표 위원회 중 한 사람인 Jonjon Oyeinfie의 주장을 인용해 수일 사이 남부 River 석유시설에 대한 대규모 공격이 이루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해 정정불안이 가중되면서 국제유가 상승 요인으로 작용했다. <김 은 기자> 표, 그래프: | 국제유가 변화 | <화학저널 2008/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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