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에너지, 중국과 에틸렌 합작투자!
Wuhan 80만톤 크래커 지분 25% 인수키로 합의 … 총 147억위안 투자 SK에너지가 Sinopec이 중국 Wuhan에서 추진하고 있는 에틸렌(Ethylene) 크래커 컴플렉스 프로젝트의 지분 25%를 인수한 것으로 알려져 주목된다.Wuhan 크래커 프로젝트는 총 147억위안을 투자하며 에틸렌 생산능력이 80만톤으로 제12차 경제개발 5개년계획(2011-15년) 기간에 완공할 예정이다. SK에너지는 Wuhan 크래커에 나프타(Naphtha)를 공급하는 조건으로 지분 50% 인수를 추진했으나 25%를 인수하기로 최종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에서는 Dalian Petrochemical이 Dalian에 에틸렌 100만톤, Formosa Plastics Group이 Ningbo에 100만톤 크래커 건설을 추진하고 있는데 중국 정부의 인가가 떨어지지 않아 2015년 이전에는 가동하기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화학저널 2008/0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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