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석유화학, 석유화학 집중투자
한국증권, 대한생명 미인수에 열병합발전 물적분할 … 자금여력 확대 한국투자증권은 1월17일 한화석유화학에 대해 석유화학에 대한 집중과 투자는 관계사에 발 묶였던 과거와는 다른 긍정적인 변신으로 평가된다며 목표주가 3만원과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신은주 한국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한화석유화학은 2007년 오릭스 보유 대한생명 주식 미인수 결정과 열병합발전의 물적분할 등으로 우려했던 자금 유출 위험이 사라지고 투자 부담이 감소했다”고 밝혔다. 또 “본업인 석유화학에 투자하기 위한 자금 여력을 확대하려는 것으로 평가된다”며 “과거와는 달라진 변화에 긍정적인 시각을 유지한다”고 말했다. 그리고 “내수시장의 고성장이 예상되는 중국 PVC(Polyvinyl Chloride) 사업에 대한 투자는 적은 투자 비용으로 투자 효율성이 돋보인다”고 덧붙였다. <화학저널 2008/0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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