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자부, 중국산 수입 예정량 66만톤 수준 … 비축물량 300만톤 산업자원부는 2월1일 폭설 사태 등으로 중국이 3월까지 2개월간 석탄 수출을 잠정 중단하기로 했으나 발전소 가동에는 문제가 없는 상태라고 발표했다.중국에서는 현재 남부지역의 폭설로 철도 등 운송체계에 대혼란이 발생하면서 산지에서의 석탄 운송이 어려운 상태이며 2007년 12월 Shanxi에서 발생한 대형 석탄광산 폭발사고로 생산에도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 이에 따라 중국 정부는 3월까지 자국산 석탄의 내수 우선 공급원칙을 세우고 석탄 수출을 잠정 중단하기로 결정하고 수요선에 통보했다. 그러나 산자부는 “2008년 국내 발전용 중국산 석탄 수입계획량은 693만톤으로 전체 수입량의 11%선이며 수출 중단기간 발전기업들의 중국산 석탄 수입 예정물량은 66만톤 수준”이라며 “해당 물량을 배제해도 약 300만톤인 비축물량 등을 활용하면 발전소 운전에는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현재 발전기업들은 하루 17만톤의 석탄을 소비하고 있으며 수출 중단기간 줄어드는 중국산 감소물량은 약 4일분에 해당된다. <화학저널 2008/0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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