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ubai유, 87달러 초반 약세 지속
2월1일 0.05달러 하락 87.20달러 형성 … WTIㆍBrent는 폭락 2월1일 Dubai유 현물가격이 87달러 초반에서 소폭 하락했다.국제유가는 OPEC(석유수출국기구)의 생산목표 동결 결정에도 불구하고 미국의 고용지표가 악화됐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경기 침체 우려 및 석유 수요 증가 둔화 전망 제기에 따라 하락했다.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거래된 WTI(서부텍사스 중질유)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2.79달러 하락한 88.96달러에, 런던석유거래소(ICE)의 Brent 선물유가는 2.77달러 하락한 89.44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Dubai유 현물가격은 전일대비 0.05달러 하락해 87.20달러를 형성했다.
한편, OPEC은 2월1일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개최된 임시총회에서 현재의 생산목표(2967만배럴)를 동결하기로 합의했다. <김 은 기자> 표, 그래프: | 국제유가 변화 | <화학저널 2008/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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