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에너지, 프로필렌 경쟁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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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RFCC 6만배럴 완공으로 생산능력 대폭 확대 … 제조코스트 낮아 SK에너지가 RFCC(중질유분해시설) 완공을 눈앞에 두고 있다.SK에너지는 4월 일산 6만배럴의 No.3 RFCC를 준공할 예정으로 3개월의 시험가동 기간을 거쳐 6-7월경 상업가동에 돌입할 것으로 알려졌다. SK에너지는 제조코스트가 가장 낮은 RFCC를 통한 프로필렌(Propylene) 생산능력을 확대함으로써 프로필렌 시장에서 경쟁력이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표, 그래프: | 국내 올레핀 가동현황 | <화학저널 2008/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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