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angdong, PP 생산능력 9만톤 달해 … 일본ㆍ유럽ㆍ한국기업 집결 세계의 PP(Polypropylene) 컴파운드 기업이 중국 Guangdong에 집결하고 있다.중국의 2010년 자동차 생산은 1000만대에 달할 전망으로 외국 자동차 생산기업이 많이 집결해 있는 Guangdong에서 각종 수지 컴파운드가 기업화하고 있으며, 특히 2008년에는 일본을 비롯해 세계적인 PP 컴파운드가 경쟁에 돌입해 5사 총 생산능력이 5만7000톤에 달할 전망이다.
중국 Guangdong에는 Honda를 비롯해 Toyota Motors, Matsuda 등 일본 자동차기업과 더불어 외국 자동차기업이 다수 진출해 있다. 중국의 2007년 자동차 생산능력은 800만대를 넘어선 것으로 추정되며 2010년에는 1000만대에 달할 것이 확실시된다. 중국 자동차 생산에서 일본기업 비중은 약 30%로 일본기업이 많이 집결해 있는 Guangdong이 자동차 생산의 일대 거점으로 자리잡고 있다. 이에 따라 일본 및 유럽, 한국의 화학기업이 자동차용 PP 컴파운드를 기업화하며 시장개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Mitsui Chemicals이 Cementai Chemical, Prime Polymer, Mitsui물산, Toyota통상과 합작으로 Mitsui Chemical Polymer를 설립해 2007년 봄 생산능력 2만4000톤 체제를 확립했고 2008년에는 풀가동을 달성할 것으로 추정되며 차기 증설 계획도 검토하고 있다. Sumitomo Chemical은 Toyo Ink와의 합작기업 Zhuhai Sumika Polymer를 통해 Zhuhai 소재 PP 1만톤 플랜트를 기업화하고 있다. Mitsubishi Chemical도 Sinopec Beijing Yenshan Petrochemical, Toyota통상과 합작 설립한 Beijing Julingyan 분사 Beijing Julingyan Fushan을 개설해 PP 1만톤 플랜트 건설에 들어갔다. 또 세계 최대의 폴리올레핀(Polyolefin) 생산기업인 Basell도 PP 생산능력 1만5000톤 컴파운드의 기업화에 돌입했다. 대산에서 석유화학 컴비나트 증설을 완료한 삼성토탈도 2008년 가을 완공을 목표로 대형 컴파운드 건설에 들어갔다. 이에 따라 2008년 신규 PP 컴파운드가 건설이 완료되면 생산능력은 9만톤 수준에 달해 시장경쟁이 심화될 전망이다. 표, 그래프: | 중국 Guangdong의 PP 컴파운드 생산능력 | <화학저널 2008/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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