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M, 조류질병 예방 은나노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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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균성 KPMNAP-SASU1000 임상시험 … 보조사료용으로 상품화 항생제 없이도 조류의 면역을 강화하고 질병을 예방할 수 있는 나노물질이 개발됐다.특수소재 전문기업 KPM테크(대표 채창근)는 4월24일 항균성 은나노물질 <KPMNAP-SASU1000>가 <닭 세균성 질병에 대한 억제효과시험> 임상시험결과 조류급성전염병(가금티푸스균)에 탁월한 면역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발표했다. 2월부터 조류연구전문기관인 반석가금진료연구소에서 임상시험을 실시한 결과 닭의 세균성 질병인 가금티푸스균에 대한 억제로 폐사율이 급격히 감소하는 결과가 나타나 향후 항생제 대체물질로의 시장진출에 파란불이 켜졌다. 반석가금진료연구소는 가금티푸스를 일으키는 살모넬라균을 항균성 은나노물질인 KPMNAP-SASU1000을 투여한 닭(실험군)과 투여하지 않은 닭(대조군)으로 구분해 감염여부를 실험한 결과, 항균성 은나노 물질을 투여하지 않은 닭의 폐사율은 80-100%인 반면, 투여한 실험군은 50%의 생존률을 보였으며 농도에 비례해 폐사율도 급격히 낮아졌다고 밝혔다. 실험에서 질병 발생균의 접종을 1회만 수행한 것이 아니라 실험 기간 동안 매일 병원균을 음수에 첨가해 감염을 시도했기 때문에 항균성 은나노 물질의 질병 억제 효과는 수치상으로 평가되는 것보다 더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이에 따라 KPMNAP-SASU1000 가 사료첨가제로 축산물 분야에서 가축의 면역력을 강화시켜 질병에 대한 저항성을 높이는 역할 뿐만 아니라 현재 축산농가의 가장 큰 걱정거리인 조류 독감 등의 급성 전염질병에 있어서도 질병 발생률을 낮추는 데 일조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KPMNAP-SASU1000은 KPM테크의 신규 사업으로 개발한 나노공법을 활용한 천연 항균성 은나노물질로, 습식제조방식의 표면만을 코팅하는 방식에서 조직 내부에 은나노 물질을 침투시키는 방식을 적용한 것이다. 이미 기술을 응용한 은나노 설탕은 농약 없이도 참외나 딸기 재배는 물론 작물보호 및 비료첨가제로도 적용이 확대되고 있다. KPM테크 “매출의 8%이상을 R&D에 투자했다”며 “임상실험을 바탕으로 2008년 상반기에 보조사료용 제품으로 상품화해 농가에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화학저널 2008/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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