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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SF가 2007년 매출 580억유로, EBIT(세전이익) 73억유로, 최종이익 40억유로로 사상 최고의 영업실적을 달성했다. 앞으로도 R&D를 강화해 이노베이션을 일으킬 신제품 개발에 중점 투자할 계획이고, 세계 6곳에 구축한 업스트림부터 다운스트림까지를 모두 통합한 페어분트(Verbund)를 축으로 생산성 향상에 주력할 방침이다. BASF의 위르겐 함브레히트 회장은 “BASF는 인수 및 경쟁력 강화 등 경기변동에 쉽게 좌우되지 않는 방향으로 수익체질을 강화해왔다”며 “세계경제 침체에도 고성장 노선을 추구하는 화학기업으로 전환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범용사업은 리스크를 분산시키는 작업이 필요하다고 보고 2008년 Styrene 사업 일부를 매각할 계획이다. 중국에서는 Nanjing 플랜트를 증설하고 Chongqing 소재 대형 MDI(Methylene di-para Phenylene Isocyanate) 프로젝트는 2010년 이후 완공할 예정이다. 표, 그래프 | BASF의 아시아 R&D 네트워크 | <화학저널 2008/5/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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