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에틸렌 크래커 정기보수 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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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sohㆍSanyo는 가동 재개 … MitsubishiㆍMaruzen은 정기보수 돌입 일본의 주요 올레핀(Olefin) 크래커 재가동이 줄줄이 이어지고 있어 수급에 영향을 끼칠 것으로 보이지만 동시에 정기보수도 맞물려 상쇄될 것으로 예상된다.Tosoh는 Yokkaichi 소재 에틸렌(Ethylene) 52만7000톤과 프로필렌(Propylene) 27만톤 플랜트를 3월26일부터 정기보수를 실시해 4월18일 재가동에 돌입했다. Sanyo는 Mizushima 소재 에틸렌 47만톤과 프로필렌 30만톤을 한달간 정기보수 완료하고 4월 중순 가동을 재개했다.
Mitsubishi Chemical도 Kashima 소재 No.1 에틸렌 37만5000톤과 프로필렌 17만톤을 5월13일부터 7월1일까지 정기보수할 계획이며, Mizushima 소재 에틸렌 45만톤과 프로필렌 29만톤을 5월15일부터 6월4일가지 정기보수할 예정이다. Mitsui Chemicals은 Sakai 소재 Metathesis 프로필렌 13만톤 플랜트를 6월 중순경 정기보수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선애 기자> 표, 그래프: | 일본의 올레핀 크래커 가동현황 | <화학저널 2008/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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