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천NCC 정전사고 원인규명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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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8일부터 정부 합동조사반 사고경위 조사 … 5월 중순경 결과 발표 5월3일 발생한 여수 국가산업단지 정전사고 원인을 규명하기 위한 정부 합동조사반이 5월8일 여수를 방문해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한국전기연구원 오태규 전문위원을 단장으로 지식경제부 관계자 2명과 학계, 전기안전공사 관계자 등 총 9명으로 구성된 정부합동조사반은 사고 원인을 놓고 공방을 벌이고 있는 한국전력 광주전력관리처 순천변전소와 한화석유화학 여수공장 관계자들을 상대로 사고경위를 파악할 계획이다. 정부 합동조사반은 이어 정전사고 당시 폭발한 한화석유화학 여수공장에 설치된 낙뢰충격 보호기(피뢰기) 2대에 대한 기술적 결함이 있었는지 등 정밀 조사에 들어갈 방침이다. 오태규 단장은 “객관적이고 정밀한 조사를 통해 정전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사고원인을 밝혀 내겠다”며 “정확한 정전 사고원인은 5월 중순경 나올 것 같다”고 말했다. 또 한전은 여수 국가산업단지의 대용량 수전기업 22사를 대상으로 전력설비 특별진단을 5월 8-9일 실시한다. 한편, 5월3일 여수 산업단지에 정전사고가 발생해 여천NCC와 한화석유화학 등 10사의 공장 가동이 중단돼 피해액이 약 100억원에 이를 것으로 추산되고 있으며, 5월6일에는 여천NCC No.3 공장의 변압기 이상으로 추정되는 정전사고가 발생해 No.3 공장 가동이 전면 중단됐다. <저작권자 연합뉴스 - 무단전재ㆍ재배포 금지> <화학저널 2008/0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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