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비싼 곳은 노르웨이 오슬로로 9.35달러 … 카라카스는 0.12달러 세계 주요 도시 가운데 휘발유 가격이 가장 비싼 곳은 갤런(약 3.8리터)당 9.85달러인 노르웨이 수도 오슬로인 것으로 나타났다.미국 매사추세츠 국제조사전문기관 AIRI의 조사에 따르면, 오슬로에 이어 프랑스 파리와 덴마크 코펜하겐, 이태리 로마가 각각 갤런당 9.43달러, 9.24달러, 9.03달러로 휘발유가격이 가장 비싼 도시군에 속했다. 서울 역시 갤런당 7.33달러로 런던, 베를린, 홍콩에 이어 8번째로 휘발유가격이 비쌌다. 반면, 베네주엘라 수도 카라카스는 0.12달러에 불과해 가장 저렴했다. 카라카스의 가격 수준은 오슬로에 비해 무려 82배 낮은 것이다. 주요 산유국인 이란의 테헤란과 사우디의 리야드도 0.41달러와 0.47달러의 싼 가격을 유지했다. 각국의 휘발유 가격 차이는 정부의 보조금 지급과 세금 부과 등 정책 차별화가 주요한 원인인 것으로 분석됐다. <저작권자 연합뉴스 - 무단전재ㆍ재배포 금지> <화학저널 2008/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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