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포리올, PU 표피제 공동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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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산업진흥테크노파크는 7월16일 울산시청 상황실에서 한국포리올 등 7사와 부품소재 공동기술개발사업 협약식을 개최했다. 울산 산업진흥테크노파크에 따르면, 한국포리올과 GM대우 등 7사는 컨소시엄을 구성해 2008년부터 2012년까지 지식경제부의 주관아래 범퍼용 도료의 비염소화 기술과 PU(Polyurethane) 표피제 등을 공동으로 개발할 계획이다. 총 사업비는 지식경제부 지원 56억원과 참여기업 투자 21억6000만원 등 77억6000만원 정도이다. 한편, 컨소시엄의 공동 기술개발 과제를 선정하는데는 울산 산업진흥테크노파크 정밀화학사업단이 수요조사와 기획을 맡아 결정적인 역할을 했으며, 앞으로 연구개발도 주도할 한 것으로 알려졌다. <화학저널 2008/07/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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