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탄올, M&A 병세 언제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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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메탄올 시세가 메이커 ·유통기업간의 인위적 합병으로 높은 가격을 유지시키고 있다는 전문가 들의 경고 끝에 드디어 하락세로 돌아섰다. 세계 메탄올 생산능력은 97년, 99년에 이어 2000년에도 수백만톤씩 확대될 예정이지만 Methanex 및 대형 메이커들의 가격유지를 위한 사재기가 공급증가로 인한 충격을 완화시키고 있다. 실제 Methanex는 메탄올 가격을 유지시키기 위해 스파트보다 비싼 갤론당 59∼60센트로 구매했고, 미국의 스파트가격이 하락해 갤론당 57∼58센트에 판매되는데 비해 Methanex 및 Millennium은 60센트를 제안한 바 있다. 그러나 극동에서는 최근 메탄올 가격이 톤당 260달러에서 230∼235달러 수준으로 하락했다. 극동의 메탄올 가격은 말레이지아의 국영 Petronas가 7월1일부터 35일간 설비교체에 들어감에 따라 일시적으로 회복세를 보일 전망이지만 ,오래가지는 못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화학저널 1997/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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